고양이 여행 리포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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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제작한 일본 영화.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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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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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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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와키 사토루 : 후쿠시 소타
• 나나 : 타카바타 미즈키(목소리 출연)
• 사와다 코스케 : 야마모토 료스케
• 사와다 코스케의 어머니 : 유민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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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토루와 나나는 마지막이 될 여행을 위해 친구들을 만나러 떠난다. 먼저 찾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와다 코스케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토루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였다. 어린 시절 나나를 입양하게 된 동기와 그 후 교토 수학여행 도중 사고로 부모를 잃은 사토루는 담임선생의 손에 이끌려 급히 집으로 돌아가고, 코스케는 집에 오자마자 부모와 함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된다. 사토루는 기름종이를 받자마자 통곡하고, 판사인 이모 노리코의 손에 자라게 된다.

코스케는 그 후 사진관을 물려받고 사토루의 사진을 찍은 뒤 사토루가 떠나고, 코스케는 부인과 전화하면서 새 고양이를 키우자고 한다.

사토루는 요시미네에게 전화를 걸어 고양이 입양의사를 타진했으나, 요시미네는 새끼 고양이를 키우면서 거절한다.

스기 슈스케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토루는 스기 남매가 운영하는 펜션에 가게 되고, 스기 슈스케와 치카코 남매가 기르는 개에 기겁하여 결국 안으로 들어오고, 고교시절을 회상한다.

다음날 펜션을 떠나 후쿠오카로 가는 카페리를 탄 일행은 부모의 무덤을 찾고 이모 노리코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사토루는 지병으로 입원하고 나나와 가끔 만난다.

며칠 지난뒤, 사토루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노리코는 병원으로 찾아와 나나를 찾고, 나나를 찾은 뒤 사토루의 임종을 간호사와 지켜본다.

이로부터 1년 뒤, 스기 남매, 코스케, 요시미네는 사토루를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나의 독백으로 마무리된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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